경기도,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 23일 09시부터 운영
2015년 11월 23일 13시 30분 입력

[왓처데일리] 정부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5일 국가장’으로 거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경기도가 공식 분향소 설치 등 국가장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2일 밤 경기도청 신관 4층에 분향소 설치를 완료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분향소는 26일 자정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앞서 경기도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이 알려지자 22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 명의의 애도논평을 내고 조기를 게양하는 등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남 지사는 애도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큰 별 거산(巨山)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애도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