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오병희 병원장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19일 고열과 지병 등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21일 상태가 악화되면서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패혈증과 급성신부전증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통령은 과거에도 심장혈관 동맥경화로 몇 차례 시술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국가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