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 로드캠페인 진행
2015년 11월 20일 15시 44분 입력

[왓처데일리] 알코올, 우울, 자살문제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나타날 때 어느 기관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 조기에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2015년 4월 21일 단양을 시작으로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길 위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청북도 전체 11개 시군을 순회하는 자살예방로드캠페인을 진행했고 11월 20일 제천을 마지막으로 1년 동안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본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자가검진 및 심층상담, 스트레스 측정, 자살예방 그림퍼즐 맞추기,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24시간 운영, 1577-0199)를 통해 일상속의 가벼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자살 관련 정신건강상담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홍보했다.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김시경 센터장은 “이번 11개 시군 순회 자살예방 로드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민들이 정신질환이나 자살에 대한 편견해소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게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