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알코올, 우울, 자살문제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나타날 때 어느 기관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 조기에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2015년 4월 21일 단양을 시작으로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길 위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청북도 전체 11개 시군을 순회하는 자살예방로드캠페인을 진행했고 11월 20일 제천을 마지막으로 1년 동안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본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자가검진 및 심층상담, 스트레스 측정, 자살예방 그림퍼즐 맞추기,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24시간 운영, 1577-0199)를 통해 일상속의 가벼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자살 관련 정신건강상담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홍보했다.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김시경 센터장은 “이번 11개 시군 순회 자살예방 로드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민들이 정신질환이나 자살에 대한 편견해소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게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