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 기준초과 검출 수입 ‘건고사리’ 회수조치
2015년 11월 20일 09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우리무역(서울 동대문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건고사리’에서 카드뮴이 기준(0.05mg/kg)을 초과(0.12mg/kg)하여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회수·폐기조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포장(제조)년월일이 2015년 4월 13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