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항노화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위한 발전 가능성 논의"
2015년 11월 18일 09시 46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11월 12일(목)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5 Healthy Ageing in Korea Forum'을 개최하고, 한국형 항노화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한 노화(Healthy Ageing)를 주제로 △항노화 신제품 개발 사례 및 성공전략,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 사례 및 성공전략 등 주제발표와 항노화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패널 토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Nard Clabbers(네델란드 TNO, 비즈니스개발 수석)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개발은 개인의 유전자와 개인의 심리 및 생리학 등 환경 영향에 의해 형성된 유전자 모두 고려한 개인형 맞춤형 모델 개발이라고 정의하였다.


이에 따라,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운동, 영양 및 식품 등 Self-Care가 가능한 융합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Kazuyo Tsushita(일본 아이치건강플라자 센터장)는 일본의 경우 지역사회기반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운동, 영양과 관련된 건강환경만들기, 건강교육 등 건강노화를 위한 국가 주도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백현욱 교수(분당제생병원) 또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주변환경이 갖추어질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통합적인 장기 방안 수립 등 공공적인 측면을 역설하였다.

 

진흥원 정책지원본부 이중근 본부장은 “국내외 항노화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례에 대한 정보와 의견 교환을 통하여 향후 한국형 사업화 모델개발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