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침학회가 주최하고 거창농협이 지원한 이번 의료봉사는 농촌 지역에서 한방의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킴으로서, 농촌 주민들의 보건 및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거창농협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됐으며, 의료인과 예비의료인, 일반 봉사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지역주민 및 거창농협조합원 약 250명을 돌봤다.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굿닥터스나눔단의 한의학의료봉사는 체계적인 진료와 더불어 약침과 침 등 한방과립제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굿닥터스나눔단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기 전 몸이 불편한 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의료인과 일반 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방문한 모든 분들이 의료혜택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