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모색한다
2015년 11월 06일 15시 21분 입력

[왓처데일리] ‘신·변종 감염병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장이 2015년 11월 6일(금) 오후 1시반에 잠실롯데호텔에서 대한감염학회 ‘15년도 학술대회(ICIC)와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감염병연구포럼은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 개발추진위원회(질병관리본부장 양병국) 주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 연구원(원장 이주실) 주관으로, 감염병 관련 정부부서와 학계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기조 강연과 함께 감염병 연구발전방향에 대해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감염병연구포럼(추진단장: 지영미 면역병리센터장)은 산·학·연·관 공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시‧역학, 임상‧정책, 기초‧기전, 진단‧치료제, 백신개발 등 감염병 연구 활성화를 위해, 10대 중점분야별로 분과포럼을 구성하여 상시 운영 중이다.


상기 중점분과에서는 신변종 감염병 지속 출현에 따른 과학적 예측 및 대응을 위한「국가 감염병 R&D 중장기 추진전략(‘16년∼’25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약 200여명의 감염병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여하여 국가차원에서 관리해야 할 10대 중점분야별로 다양한 기획회의 및 분과포럼을 추진해왔다.


금번 감염병연구포럼에서는 최근 국내에 유입전파되었던 메르스의 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해 특별강연과 가장 대책마련이 시급한 신종 및 원인불명, 결핵, 인수공통, 기후변화 감염병 등 4개 주제발표를 통해서, 신변종 감염병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10년간 추진할 분야별 추진전략에 대한 논의 및 범부처 협력사업 발굴 등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신변종 감염병 선제적 대응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 한편, 향후 추진전략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