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호흡기질환 7일차 의심환자 52명...추가 환자 없어
2015년 11월 04일 15시 29분 입력

[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4일 0시까지 신고된 접수건은 총 80건(누적)으로 지난 하루동안 신규 신고가 없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의심환자 52명은 7개 의료기관에 분산하여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중증사례는 없고, 주치의 판단에 의하면 입원 이후 48명은 상태의 호전을 보이고 있고(전일대비 24명 증가), 발열 증상을 보이고 있는 사례는 1명이며, 악화되는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11.3일 국무조정실장 주재 점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정부는 신속히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역학조사 및 후속조치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관련부처가 지원‧협력하기로 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 및 환경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병원체 검사 결과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로서, 5일 개최 예정인 민간역학조사 자문단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환자-대조군 조사 등 분야별 심층 역학조사 진행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