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유희석)은 한·일·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11.1일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중국 소주 고속철신도시관리위원회 및 중국 상하이 골든 킬인 인베스트(Golden Kylin Invest) 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내 종합병원 신설·운영에 관한 합의각서(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하였다. 종합병원은 중국 강소성(江蘇城) 소주시(蘇州市) 상성구(相城區) 고속철 신도시 내 의료구역에 1천 병상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향후 3천 병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또한 수년 내 아주대학교의료원 수준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금년에 중동지역인 아랍에미리트에서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UAE 왕립 병원(SKSH;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이 개원하였고(4월), 서울성모병원 마리나 검진센터 개원(5월, UAE)에 이어 중국에서도 대형병원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성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IT 기반의 효율적 병원 운영에 대한 높은 평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강점(Strength)과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