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는 지난 31일 ‘고령친화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작업치료사는 물론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관련기관 대표 등 고령친화산업과 관련된 각계각층의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정경희 보건사회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장의 ‘노인의 특성변화가 고령친화산업에 갖는 함의’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안전진흥협회 양동주 대표의 ‘작업능력화 활동적 고령화’, 50+코리안 한주형 회장의 ‘장수결제와 시니어비즈니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도훈 부장의 ‘2015년 일본 개호보험 개정과 일본의 변화’, 강동구치매지원센터 한경혜 팀장의 ‘치매, 가족과 이웃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1부 발표가 있었다. 2부 에서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장경배 교수의 ‘재활 및 개호로봇의 흐름’, 충남도립대학교 김미점 교수의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프로그램 적용 사례’,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의 ‘노년과 미용산업’, 호남대학교 박수희 교수의 ‘행복한 의식주’ 발표가 있었다. 이날 교육을 주최한 양영애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장은 ‘급속한 고령화가 우리사회의 큰 이슈가 되는 바 오늘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고령친화산업의 비젼을 제시하는 한편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하였다.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는 향후에도 인지활동지도사, 노인활동지도사 등 고령친화산업과 관련된 전문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미래에 다가올 고령사회를 대비하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