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오는 11월 7일 개최
2015년 10월 29일 16시 29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양규현)가 오는 11월 7일(토)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제27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Remodeling of bone and the actions of anti-resorptive and anabolic drugs”을 주제로 한 plenary lecture에서는 이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호주 University of Melbourne의 T. John Martin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룸으로 나누어 골대사 기초 및 임상 의제를 동시에 다룰 예정으로, 임상분야에서는 골다공증 진단의 새로운 시각과 골화가 나타날 수 있는 타 장기의 질환 그리고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내용 등이 다루어진다. 기초분야에서는 bone marrow microenvironment, vascular calcification 및 최근 골대사 기초연구의 hot issue에 대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의와 기초 연구자들이 서로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합동 강연의 장을 준비하여, 새로운 imaging 기법과 새로운 골형성 촉진 기전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 전날인 6일(금) 오후에는 연구 워크샵을 개최하여, 대사성골질환을 포함한 의학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학술대회에서는 듣기 어려운 주제들을 다룰 예정으로, Gene Set Enrichment Analysis 방법, Stem cell iPS, 새로운 연구 분야로서의 Exosome에 대한 가능성, 기초 연구에서 골다공증 치료제의 임상 연구결과 응용 등 새롭고 다양한 내용이 준비되었다.


추계학술대회 및 연구워크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http://ksbm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