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0월 18일 전남 영암 소재 육용오리에 대한 출하 전 검사에서 의심축으로 확인된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2일 고병원성 AI(H5N8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오리 2만7천수가 10월 19일 예방적 차원에서 매몰 처리되었으며, 확진 이전인 10월 20일부터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 등 고병원성 AI 발생에 준하는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