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협회, 2015 필리핀 결핵관리 관련 초청연수 실시
2015년 10월 23일 08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희진)은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2015 필리핀 결핵관리 역량강화사업 결핵관리요원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필리핀 결핵관리요원 역량강화를 위해 201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리핀 팔라완지역 DetecTB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결핵관리 의사 및 간호사 15명을 대상으로 결핵관리와 관련한 강의, 실습, 워크숍 및 서울특별시서북병원, 청원군보건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팔라완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결핵관리활동 프로그램 계획안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필리핀 지역보건부의 부국장인 Faith Alberto 씨는 “한국의 선진 결핵관리 방법 및 전략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연수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결핵연구원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및 초국가 표준검사실(SRLN)로써 개발도상국 결핵관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