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역학조사관 관련 예산 행자부와 협의 중"
2015년 10월 22일 16시 47분 입력

[왓처데일리] 복지부가 역학조사관 선발 요구를 행정자치부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부가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현재 협의 중이라고 해명했다.


22일 복수의 언론매체는 “복지부가 행자부에 제출한 역학조사관(75명 요구)에 대해 행자부가 내년도 역학조사관 선발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정부직제 개정 절차상, 역학조사관 인력 및 관련 직제는 주무부처인 행자부와 협의토록 하고 있으며 행자부 협의 이후, 소요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기재부와 협의 하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부는 현재 역학조사관 등 국가방역체계 관련 질병관리본부 직제를 행자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행자부와 직제 및 인력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이에 따르는 인건비 협의도 연내에 완료하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행일에 맞추어 역학조사관 인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