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산청군 동의보감사업소의 ‘치유·건강여행 및 한방체험’ 여행서비스 상품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에 새로 개발·보급되는 여행서비스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사고와 메르스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협업을 통한 정부 3.0 모범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의보감촌은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된 곳으로,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치유·건강여행의 일번지이다. 나라장터에 등재되는 여행서비스 상품은 동의보감촌 치유상품과 건강상품 등 2종류(참고자료)다. 치유상품은 지리산의 풍광을 만끽하며 산청의 대자연이 주는 치유와 휴식의 감동을 누릴 수 있다. 이상품은 허준순례길, 한방미로공원, 사슴목장, 한옥마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물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상품인 여행서비스는 지자체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나라장터 쇼핑몰로 제공하는 새로운 조달 형태”라면서, “지역관광상품의 나라장터 판매를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지리산뿐만 아니라 조식선생 학당, 문익점 목화시배지, 성철스님 생가 등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자원의 보고”라면서, “앞으로도 신규여행상품을 계속 개발하여 한방과 치유를 주제로한 의료관광고장의 면모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