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사랑의 특산품’전달 행사 가져
2015년 10월 13일 14시 52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13일(화) 전국 1,143명의 고령 연금 수급자 및 독거어르신을 위해 전북 이서쌀, 부안 오디쨈 등 전북지역 특산품으로 이루어진 8,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특산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원희 기획이사를 비롯한 공단 본부 직원들은 노인요양보호시설인 동일노인복지센터(전북 전주시 덕진구)를 방문하여 전북지역 독거어르신 50명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독거어르신 가정도 직접 방문하여 후원물품 전달 및 말벗 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전국 106개 지사에서도 각 지역별 고령 연금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청소 봉사활동 등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나○○(전북 전주, 80세)는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국민연금공단에서 직접 찾아와 정답게 이야기도 하고 생활에 보탬이 되는 물품도 전달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물품 일체는 지난 7월 9일 공단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구매하였다.


업무 협약 체결 이후 공단은 꾸준히 구매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신중앙시장 콜센터 매출의 경우 올해 1분기 1100여만원이었으나 공단이 전북으로 이전 후인 3분기에는 8200여만원으로 7배 이상 대폭 증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의 ‘제13차 마음잇는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전개되며, 현재까지 전국 9,998명 고령 연금 수급자를 위한 물품 후원에 총 5억4천5백여만원을 지원하였다.
 

공단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공단은 지금까지 전국 1만 명이 넘는 고령 연금 수급자를 위해 물품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의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