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MS2015] 뉴질랜드 더니든 오타고대학에서 세계 의학계의 관심 속에 열리고 있는 ‘iSAMS2015’ 국제약침학술대회 개막일인 2일 존 롱허스트 박사가 ‘침의 심혈관 작용: 기초 역학과 임상 소견’이라는 주제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 공동대회장인 존 롱허스트 박사는 이날 “침은 수많은 임상 질환에 약 6,000년 동안 사용된 전통 중의학의 한 부분”이라며 “대부분의 연구가 통증에 집중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험 연구에서는 그룹 III와 IV 체세포 구심 신경의 자극을 통한 수기침과 전침의 작용이 교감과 부교감의 유출과 심혈관 작용을 두드러지게 조절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특히 존 롱허스트 박사는 전침은 엔돌핀과 엔케파린, 엔도카나비노이드, 감마 아미노뷰트릭 산과 글루타민 수많은 신경 전달물질의 작용을 통해서 척수의 배면각과 중간 외측부뿐만 아니라 시상하부와 중뇌, 수질 부분에서 입력을 야기 시키며 이러한 자극은 혈압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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