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양의사와 한의사간의 직능 간 갈등으로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행태가 극에 달하는 가운데 관련 내용이 지상파에도 그대로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에서 절대 일어나서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혀 향후 큰 파장이 예상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행태는 유명하다. 지금까지는 주로 SNS나 양의계 전문지, 양의사들의 조직적인 임의활동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러한 한의학 혐오 행태가 공영방송에 버젓이 나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인증이 일베의 손가락 인증과 상당히 유사하다. 양의사들 사이에서는 주목받고 싶으면 한의사를 비방하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상식을 전달하고 치료해야 할 양의사들이 혐오의식에 사로잡혀 국민들이 피해를 볼까 두렵다.”고 밝혔다.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행태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극에 달하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대한의사협회가 한의대에 출강하는 양의사들을 윤리위원회에 징계하겠다고 밝혀 논란에 선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양의사와 한의사들이 모여 대한통합암학회 학술대회를 열겠다고 밝히자 한의사와 함께 암치료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양의사들의 집단 항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끝으로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에 문제가 된 해당 프로그램에 할 수 있는 모든 항의와 문제 출연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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