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명절 앞두고 응급의료기관, 노인양로시설 등 현장방문
2015년 09월 25일 16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금) 오후 2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명절에도 진료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장관은 우선, 단국대학교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운영현황 등의 응급의료체계와 그간의 비상진료에 관한 설명을 듣고, 감염병환자 국가지정격리병상,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를 차례로 시찰하였다.


이 날 정진엽 장관은 업무강도가 높고, 야간·휴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응급의료 분야에 사명감을 갖고 종사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매년 명절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 부족하여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하여 평소보다 인력을 더 보강해서 국민들이 최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 장관은 단국대병원에 이어서 노인 양로시설인 수원 아녜스의 집을 방문하여, 명절을 홀로 시설에서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장관은 명절인데도 가족과 같이 보내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양로원에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등을 직접 챙기면서, 어르신들이 시설에서 항상 건강을 유지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