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MS2015] 대구한의대 이봉효 교수가 2일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에서 개막된 ‘ISAMS2015 ‘에서 AMS Awards 2015’ 허준상을 수상했다.
국제학술대회 개막에 앞서 열린 ‘AMS Awards 2015’에서 대구한의대 이봉효 교수가 허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콘캔 대학교 생리학과 나따뽕 푼챠고(Nattaporn Phunchago) 교수가 ‘침의 알콜중독 동물모델에서 기억 장애와 산화 스트레스 억제, 그리고 콜린성 기능 활성화 효과’(Acupuncture Reduces Memory Impairment and Oxidative Stress and Enhances Cholinergic Function in an Animal Model of Alcoholism) 논문을 통해 제마상을 수상했다.
사암상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침과 항염증성 치료의 효과’(Efficacies of Acupuncture and Anti-inflammatory Treatment for Carpal Tunnel Syndrome)를 발표한 모하마드 자바드 하디안파드(Mohammad javad Hadianfard, 시라즈 의과대학 물리재활의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성금 교수(부산대학교 경락 구조의학부)와 아자데 칼릴리 교수(Azadeh Khalili, 시라즈 의과대학)는 각각 Basic 영사이언티스트상과 Clinic 영사이언티스트상을 수상했다. . 이성금 교수는 ‘흰쥐에서의 오공약침의 신경병증성 통증의 억제효과: 교질세포의 연관 가능성’(Inhibitory Effects of Scolopendra Pharmacopuncture on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Neuropathic Pain in Rats: Possible Involvement of Spinal Glial Cells), 아자데 칼릴리 교수는 ‘LI-4, SP-6에 침 시술에 따른 분만통, 코티솔 수준, 그리고 분만소요시간에 대한 효과’(Effects of LI-4 and SP-6 Acupuncture on Labor Pain, Cortisol Level and Duration of Labor) 논문을 발표했다. Basic 부문 여행자상은 ‘콘듀란고 나무의 알콜성 추출물의 벤조[a]피렌으로 유도된 쥐의 폐암세포에 대한 효과’(Ethanolic Extract of Marsdenia condurango Ameliorates Benzo[a]pyrene-induced Lung Cancer of Rats)를 발표한 아니수어 라만 쿠다-부쉬(Anisur Rahman Khuda-Bukhsh, 깔리아니 대학 동물학과)에게 돌아갔다. Clinic 부문 여행자상은 ‘지압을 통한 통증 감소에 따른 침술의 본태성월경곤란 여상들의 삶의 질 향상 측면: 메타분석을 통한 체계적 문헌연구’(As Acupressure Decreases Pain, Acupuncture May Improve Some Aspects of Quality of Life of Women with Primary Dysmenorrhea: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를 발표한 아바라오구 우카츄쿠 오코로아포(Abaraogu Ukachukwu Okoroafor, 나이지리아 대학 에누구 캠퍼스 재활의학과) 교수가 수상했다.<더니든(뉴질랜드)=김태수 기자,사진=최원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