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 2015’ 발간
2015년 09월 24일 16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 확립·분양사업’의 2014년 주요 성과 및 2015년 운영현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 2015’를 발간·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 개요 ▲2014년 분양실적 및 성과 ▲2015년 품목 분양 현황 ▲국가표준품 확립 목록 및 분양 절차 등이다.


특히 국가출하승인 및 제조사의 자사 품질관리에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신규 분양하는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B형 다당류(뇌수막염백신) 및 일본뇌염백신 3차 표준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생물의약품의 품질관리 등의 기준이 되는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을 2001년부터 제약업체, 시험검사기관 등에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이 확립된 표준품 수는 ‘항파상풍사람면역글로불린’ 등 총 31종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 2015’ 발간을 통해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영문으로도 제작하여 세계보건기구(WHO) 등 해외 관련 기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