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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지난 1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외래센터 봉헌식을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 11월 13일에 착공하여 2015년 6월 24일 준공을 마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외래센터는 내원객들의 진료편의를 높이고 현대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면적 3만497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진료과 19곳과 검사실 2곳이 들어서 있으며, 예배실과 회의실, 고객만족센터 등이 있다.
서희건설이 신축공사에 참여한 외래센터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추진 중인 재창조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환자 중심의 현대화된 이미지로 재탄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날 봉헌식에는 서희건설 곽선기 대표이사, 윤여승 원주연세의료원장, 정갑영 연세대학교총장, 박종화 연세대학교 이사, 원창묵 원주시장, 이상현 원주시의회 의장,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 등 다수의 관계인사가 참석하였다.
서희건설은 중견건설업체로서 그간 병원-교회 등 특수건축물 시장이라는 틈새시장을 공격해 상당한 매출과 함께 수익률을 올리는 기업으로 정평이 높다.
해운대 백병원, 가천의과 대학 길병원 암센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톨릭대 성모자애병원건강증진센터, 전주 우리들 정형외과병원, 강원도 원주기독교병원 권역 응급 의료센터, 충남 서산 중앙병원 등, 지난 2004년부터 10여개의 크고 작은 병원을 건설해 오며 병원 건축에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병원건축물 시공에 대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과 교회건축물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날 봉헌식에서는 시공사 서희건설의 곽선기 대표이사와 오행석 현장소장이 우수시공 공로를 인정받아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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