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 점검, 187곳 적발
2015년 09월 23일 09시 41분 입력

[왓처데일리]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4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87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추석에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영업(1곳) ▲표시기준 위반 또는 허위표시(18곳) ▲생산작업 및 원료수불서류 미작성(24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10곳)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19곳) 등이다.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위생·안전 취약분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