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강원도 춘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신고됐다.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초 중동 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한 소아과에서 미열과 오한 증상을 호소해 진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해당 소아과는 이 여성이 38도의 체온을 보이자 춘천시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했고 보건소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입원 시켰다.
이 여성은 이달 초 유럽 신혼여행을 떠나 돌아오면서 두바이에 들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