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극복 캠페인 확산을 위해 ‘제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21알)은 ’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와 관련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치매 파트너즈’ 10만명 모집을 기념하여, ‘치매 파트너즈 10만명 모집 돌파 이벤트’를 실시하여 그간의 활동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도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사랑드림’ ‘희망드림’ ‘행복드림’을 주제로 ▲사랑드림존 ▲희망드림존 ▲행복드림존을 구성하여 치매극복 토크콘서트, 박람회, 치매 상담 및 건강강좌,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랑드림존'에서는 가수 서수남씨가 그의 '노래와 함께 하는 열정적인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서수남의 토크콘서트를 열어 참가자들과 함께 치매예방 및 극복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치매극복의 희망을 노래하는 ‘2015 치매극복 실버합창대회’ 본선대회와 감미로운 아카펠라 축하공연 및 2014 우승팀인 ‘단원어울림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치매박람회가 열리는 ‘희망드림존’에서는 치매와 관련한 여러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치매 질환과 돌봄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치매 관련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