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품 기준·규격의 미국약전 등재 논의
2015년 09월 18일 13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5년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USPC) 공동 워크숍’을 18일 그랜드컨벤션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약전위원회와 의약품 품질관리에 필요한 기준·규격에 대한 국제조화 및 상호협력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약전·미국약전에 기준·규격 공동 등재 논의 ▲미국약전 개정 동향과 국제 협력 ▲한국과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현황 및 향후 발전 전망 등이다. 특히 대한민국약전과 미국약전의 기준규격 제·개정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와 미국약전위원회는 2012년에 의약품공정서 기준·규격 공동 개발 및 표준품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하여 양해각서 체결 후 매년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약품공정서에 등재된 기준·규격에 대한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기준·규격이 미국약전에 등재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