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최근 5년간 환자안전사고 418건
2015년 09월 16일 14시 53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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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지난 5년간 국립중앙의료원의 환자안전사고가 41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은 의원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총 418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낙상이 3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약이 59건, 진료 및 치료가 13건, 폭력 7건, 탈원 4건, 도난 3건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낙상사고의 원인은 인적요인이 90%이상으로 이중 환자의 부주의에 의한 낙상이 88%였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낙상예방개선활동팀을 운영하고 낙상예방활동 대상에게 노란색 낙상 표시 손목밴드를 착용케하여 예의주시하며 낙상예방지침에 대한 안내방송 등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장정은 의원은 “해마다 환자안전사고의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문화 정착 및 지원이 시급하다”며 “특히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환자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대한 안전지침이나 안전보고체계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여야 사전에 환자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