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은 9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2회 한식사랑 한식위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식의 향연, 전통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한식의 뿌리를 되짚어보고 한식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통있는 한식의 깊이를 전해줄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궁중, 사찰, 종가음식 등을 포함한 전통음식의 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중·일·태국 음식문화 전문가 초청 한식진흥 국제포럼, 유명셰프(밍글스 강민구) 한식 마스터클래스, 홍보대사(영화배우 서태화) 한식 토크콘서트 외에 외국인 대상 ‘도전! 한식 골든벨’을 진행하여 외국인들에게 한식의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사전홍보를 지원하고 평창지역 식재료를 활용하여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학생들의 한식 메뉴개발 경연대회도 개최되며, 메르스 확산 이후 위축된 국내 관광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 및 지역별 식자재와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특별장터”도 운영하게 된다. 이외에도 떡갈비 만들기, 잣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마을 체험” 프램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 단체 대상 ‘밥상머리 이야기’ 및 ‘다도예절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예절 및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식재단은 이태리 밀라노엑스포 한국의 날 만찬 조리 책임자였던 밍글스 강민구 셰프, 영화배우 서태화를「한식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며, 태국 왕실 가족인 미스 태국 출신 '파우 시칸야 브하누반(Pau Sikanya Bhanubandh)'이 한식사랑 한식위크 행사장을 방문하여 한식 특별프로그램을 촬영, 태국방송에 방영할 예정이어서 행사 홍보는 물론 한식세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제2회 한식사랑 한식위크를 통해 한식이 세대와 공간을 뛰어 넘어 누구나가 친숙하게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방문하는 모든분들이 아름다운 가을날 한식사랑 한식위크에서 한식의 멋과 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