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 정책환경 변화 따른 새로운 소통 전략 패러다임 필요”
2015년 09월 14일 11시 40분 입력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왓처데일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이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식의약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식약처만의 새로운 소통 전략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명수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식의약 정책환경 변화로 인해 식약청을 식약처로 승격시키면서 조직과 예산이 확대됐다”며 “그러나 식약처는 여전히 정책소통 측면에서 갈등과 의식의 부재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수 의원은 “먼저 식약처 내부적으로 보면 기술직과 행정직군 간의 갈등으로 상호 협력에 문제가 있고 또한 부서 간 업무협조가 잘 안되거나 담당직원의 의식이 부재한 경우도 있다”며 “표준화된 소통 매뉴얼도 없어 이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소통중심의 조직 실현을 위한 조직분석 및 개편이 필요하고 또한 이러한 정책소통도 내부직원을 위한 전략과 외부소비자를 위한 전략으로 구분되어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대체로 소통의 에러와 애로의 근본적 이유가 식약처에 대한 불신, 불만, 불안에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식의약 이슈에 대해 국가적 공신력과 적법성을 가진 식약처의 대국민 위상과 신뢰를 제고하고 식약처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