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정의화 국회의장이 7일 신임 국회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이수원 현 정무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 재임 중인 정무수석비서관이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영전한 첫 사례로서 이수원 신임 비서실장은 평소 탁월한 정무적 판단과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정 의장을 충실히 보좌해왔다. 이 비서실장은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사임한 김성동 전 비서실장의 뒤를 이어 정 의장의 남은 임기동안 국회의장 비서실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수원 신임 비서실장은 15대 국회 정의화 의원 비서관으로 국회에 첫발을 디뎠으며 이후 경기도청 공보관,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을 역임한 뒤 2014년 5월부터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근무했다. 한편 정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보좌관을 역임했던 이명우 거버넌스센터 연구소 부소장을 임명했다. 부산 출생(만 52세) <이명우 신임 정무수석 약력> 충청북도 충주 출생(만 51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