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최근 고령화와 함께 사회안전망의 부재에 따른 가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 보고에 따르면 평균 41.4%라는 높은 비율의 치매노인이 독거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하였다. 독거 치매노인의 경우 거의 모든 것들을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기에 외로움에 따른 우울증이 높은 편이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사회적문제가 발생하고는 한다. 이에 강동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거치매노인의 가정에 방문하여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드리는 가족봉사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독거 및 저소득 치매환자 가정에 방문하여 말벗과 외출보조 등 치매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드림과 동시에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을 구성해주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치매관련교육을 이수 후 매월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치매전문가로서 활동하고자 한다. 사회적으로 취약계층 치매환자에 대한 안전망이 더욱 필요한 시점에 그들을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치매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급 외 경증 치매 어르신 기억키움학교 운영, 조호물품, 저소득층 치매 약제비 지원, 치매 가족모임, 방문간호, 치매전문자원봉사자 파견, 배회치매환자를 위한 실종예방 인식표·팔찌·GPS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밖에 치매에 대한 궁금한 부분, 그리고 도움에 대한 문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지원센터(02-489-113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