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국민 안전교육 진흥법안’ 등 법률안 15건 접수
2015년 09월 02일 15시 50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지난 1일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 안전교육 진흥법안’ 등 15건의 법률안과 국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제337회국회(정기회) 회기결정의 건’ 등 3건의 결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2일 밝혔다.


접수된 법률안 중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조정식 의원 대표발의)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없는 청년 미취업자 중 본인, 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 등이 일정수준 이하인 자에게 월 최저임금액의 100분의 30 이상의 범위에서 구직촉진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민 안전교육 진흥법안(이명수 의원 대표발의)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환경노동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