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6년 의약품 재평가 실시 예정 공고
2015년 09월 01일 15시 4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가 2016년도 의약품 재평가 대상품목으로 항생제, 당뇨병용제, 인공관류용제, 비타민제, 자양강장변질제, 생물학적제제 11,831품목을 공고했다.
 
의약품 재평가는 매년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를 위하여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해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유효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란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하여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유효성을 재검토·평가하여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고 의약품의 합리적인 사용을 위한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다.
 
이번에 공고한 2016년 재평가 대상 품목은 허가받은 효능·효과 및 용법·용량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출하여야 하며 검토 결과 집중검토 품목으로 선정된 경우 추가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매년 실시하는 재평가를 통해 시판 후 의약품 안전관리에 강화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