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수원고용복지+센터가 개소식을 개최했다.
수원고용복지+센터에는 수원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희망복지지원단, 서민금융센터, 대한노인회 등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을 융합시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따라서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고용-복지 분야부터 금융상담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관계부처는 ‘14년에는 남양주 등 10곳을 개소했고, `15년에는 수원센터를 포함하여 10곳을 개소했다. 추가로 20개 지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7년까지 70곳 이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14년 개소한 고용복지+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운영 중인 지역의 취업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하여 전국 평균 10.7% 증가에 비해 10%p 이상 월등한 차이를 보였고, 고용복지+센터 운영이 안정화 되면서 서비스 연계도 활성화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고용복지+센터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