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단검사기관 디안진단 유한공사, (재)서울의과학연구소 검사실 견학
2015년 08월 21일 09시 41분 입력

[왓처데일리] 지난 15일, 중국 최대 진단검사 기관인 디안진단 유한공사(이하 디안진단) 방문단이 SCL Healthcare Group( (재)서울의과학연구소, SCL, 이사장 이경률)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절강성 항주시에 검사실 확장이전을 앞두고 있는 디안진단 측이 새로운 검사실 구조 및 장비 배치와 확장이전 과정에 대한 자문을 SCL측에 구하고자 이루어 졌다. SCL은 기존 용산에 위치한 검사실을 올해 2월 경기도 용인시 흥덕IT밸리로 확장이전 한 바 있다.


방문단은 디안진단 쉬민 총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검사실 전문인력, 설계 책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문단은 SCL 최첨단 검사실을 돌아보며 최신 검사장비와 시설, 검사실 설계와 환경, 폐기물 처리까지 전 분야에 걸쳐 꼼꼼히 살피고 질문하였다. 또한 SCL 확장이전 과정에 대하여 문의하면서 앞으로 디안진단의 이전 계획에 관하여 SCL측에 자문하였다. 
 
디안진단 쉬민 총재는 “SCL의 확장이전 과정에 대하여 들으면서 많은 정보와 주의사항을 파악 수 있었다. 디안진단 검사실 이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SCL 이경률 이사장은 ”사업 파트너인 디안진단의 확장이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있고, 이전 후 더욱 발전된 검사실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와 기술 교류로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하였다. 


SCL과 디안진단은 한중 검사센터 합작 협의로 중국 최초 한국형 건강검진 센터를 출범하였고, 또한 올 3월 SCL의 관계회사인 바이오코아(주)에 디안진단이 58억원의 투자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디안진단은 2001년 설립되어 연간 약 1,3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으며, 현재 시가총액 약 2조원(KRW)에 달하는 중국 내 market share 1위 진단검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