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재단, 한국EMC 인천 서구 지역 아동 위해 600여권의 책 기증
2015년 08월 21일 09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최경주 재단(이사장 최경주, 피홍배)이 한국 EMC(대표 김경진)와 함께 안산시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연주)에 11차 ‘꿈의 도서관’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는 가정 환경이 어려운 약 40여명의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매일 같이 국어와 수학, 영어 등 방과 후 수업과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방치나 방임되어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위하여 10시까지 야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는 최경주 재단과 한국EMC가 기존 학습 공간을 대대적으로 탈바꿈한 도서관을 제공하고, 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도서를 약 600여 권 이상 지원했다.


또한 SKT-KJ희망장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시행우(시나브로 행복해지는 우리들)와 한국EMC 직원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성악 등의 재능기부로 작은 축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부천지역사회교육협회 홍인선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북 아트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봉사자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최경주 이사장은 “풍성해진 나눔으로 인천에 멋진 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꿈의 도서관을 통해 만나는 책들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데 귀한 기회가 되길 기대 한다”고 건립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최경주재단과 한국EMC는 지난 2012년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드림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까지 경기지역 11곳에 ‘꿈의 도서관’을 열었으며 그 동안 연말 600명의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옹기종기 지역아동센터와 해라바기 지역아동 센터를 포함하여 인천지역 총 3곳 지역아동센터에 ‘꿈의 도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