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은 8월 12일 오후 3시 30분,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따른 시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장 차관은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맞춤형 급여 개편에 따른 신청·접수 현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제도에 따른 급여 지급 현황을 점검하였다. 특히 민·관 합동으로 신규 신청자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현장의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새롭게 제도의 혜택을 받게 된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신갈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노력과 급여 지급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장 차관은 “15년 만에 맞춤형으로 전면 개편된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되면서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기본틀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국민이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정에 밝은 통·반장, 복지위원, 봉사단체 등과 협력하여 어려운 분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급여를 신청하신 분들이 차질 없이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조사 등 행정처리도 신속하게 진행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애써달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신갈동 주민센터의 한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로 바뀌면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청한 달부터 급여가 산정되어 지급되므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서둘러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 교육급여 콜센터(1544-9654)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