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이 지난 8일 오후 1시 부산대병원 E동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근육병 환우 및 보호자와 의료진의 만남의 자리인 ‘근육장애인 건강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식사 및 등록, 대화의 시간에 이어 ‘선천성 근이영양증에 동반된 심근병증 : 알아야할 기본지식2002’(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민정 교수), ‘듀센 근이영양증의 새로운 치료접근’(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진홍 교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매년 본 행사를 이끄는 신용범 교수(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는 “근육병 환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알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 질병 관련 최신 정보와 치료방법 등을 정리해 드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드리고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신용범 교수는 “근육병환우들에게 지루하고 힘든 호흡기근육 재활치료대신 즐거운 ‘하모니카 콘서트’ 호흡근육강화 치료도 기획하여 시작하게 됐다”며 “매주 진행 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병원에서 진행하게 될 ‘하모니카 콘서트’는 듀센근육병 환우들을 대상으로 매주 하모니카 강습 및 재활치료를하는 호흡근육 재활치료다. 이번 달 8일 사전 모임을 시작으로 발대식 및 겨울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며 부산대병원 힐링엔젤 모금 캠페인의 지원을 받아 진행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