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광주지원, 알림서비스로 ‘휴면 진료비 183억원’ 찾아줘!
2015년 08월 11일 16시 32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이병일)은 광주, 전남·북 소재 364개 요양기관에 2015년 상반기 ‘진료비 찾아주기 1:1 반송 알림서비스’를 통해 183억원 진료비를 찾아주었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과정에서 발생되는 청구 필수기재누락 및 오류가 있는 청구 건을 반송하는데, 이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에 의거 3년 동안 반송사유를 보완하여 재청구하지 않으면 요양급여비용

을 지급받을 권리가 소멸된다.


광주지원 관내에 개설하고 있는 의원·치과·한의원·약국 대부분이 의·약사 홀로 진료·조제와 더불어 요양급여비용을 직접 청구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서 진료비 반송 확인 및 재청구가 늦어져 법정기한 내 미청구로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2012년부터 진료비 찾아주기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4년에는 637개 요양기관에 242억원을, 2015년 상반기에는 ▲광주 111기관 64.5억원 ▲전북 119기관 54.4억원 ▲전남 116기관 64.2억원 등 총 183억원을 법정기한 내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요양급여비용 찾아주기 알림서비스’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