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8월 12일(수) 11시30분 서울 세종호텔 3층에서 ‘2015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개최하여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한 4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5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는 일반국민, 나눔단체, 지자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배우 박해진 등 개인 29명, 가족봉사단체 청보리봉사단 등 11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행복나눔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분들을 적극 발굴·시상 함으로써, 수상자 개인의 명예를 기리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도 들어 첫 번째 시상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나눔문화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눔기본법 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아래는 행복나눔인 주요 수상자 내역 ○ (배우 박해진) 세월호 사고 후원(’14년, 5천만원), 부산 수해 피해자 후원(‘14년, 1억원), 과거 악플러들과 연탄배달봉사 및 후원(‘14년, 6천만원), 아동양육시설에 시설수리비 및 학원비 기부(’15년, 5천만원), 중국 상하이·천진에서의 기부 등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선행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 ○ (이재옥) ‘99년부터 폐지와 고철을 모은 돈으로 주변의 생계가 곤란한 이웃들에게 쌀과 생활비를 수시로 후원해왔으며, 15년간 매년 1백만원씩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여 총 1천6백만원을 기부 ○ (임순자) 22년간 노인·장애인 무료급식소에서 매일 250~300명분의 점심식사 준비를 위한 시장보기·주방관리·봉사자 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어린이 방과후교실 간식 마련,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저녁 제공 등으로 ‘밥공장 사장님’, ‘자비의 화신 관세음보살’ 등의 별명으로 불림 ○ (김금주) ‘95년부터 소년소녀가장 정기후원을 시작으로 ‘07년부터 총 78회 5천여만원 기부, 본인의 화상피해를 계기로 화재 피해가구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2천만원 기탁, ‘14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