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순천소방서(서장 박경수) 승주119안전센터는 4일 오후 폭염으로 인한 열 손상 환자 발생시 완벽한 응급처치 위한 구급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아직 여름철이 끝나지 않았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더욱더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이번 폭염 관련 구급장비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승주119안전센터는 시원한 구급차로 폭염피해 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기 위해 구급차 안에 적재된 얼음 조끼, 얼음팩, 정제 소금, 정맥주사세트 등 총 8종의 응급장비를 점검했으며, 구급차 에어컨도 철저히 점검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또한, 이날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으로부터 열사병과 일사병 등 유형별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과 정맥주사 사용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특별교육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춘길 센터장은 “폭염으로 열 손상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전문적인 구급대원이 최적의 구급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뜨거운 여름철에는 평소 충분한 물을 자주 섭취하고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피하는 게 좋다. 체온 조절이 약한 노약자는 정오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