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과학박람회에 한의학과 한의과학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이하 한의학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제19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대국민 한의학 연구성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의과학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19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하 축전)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에서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이 주관하고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여름방학 과학축제 체험행사이다. 한의학연은 축전에서 홍보부스를 설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의학에 대한 이해도·관심도를 제고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의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대국민 한의학 홍보에 나섰다. 한의학연은 한약재의 효능 및 활용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천연 한방연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의학연은 홍보부스에 알아두면 약이 되는 한약재 체험하기, 사군자탕·사물탕·십전대보탕 속 한약재 맞추기, 사상의학 알아보기 등 한의학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한의학연은 자신의 사상체질을 과학적·객관적으로 진단해주는 사상체질진단툴(Sasang Constitutional Analysis Tool, SCAT)과 혀의 상태를 기기로 측정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설진기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의학연은 축전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의학을 알리고 한의학의 과학적 연구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의학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한의학연 이혜정 원장은 “한의학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KIOM 본초탐사대 등 전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의학·한의과학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한의학연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과학 체험 및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의과학 대중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