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에서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UCC 공모전’의 수상작 9개 작품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한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안기원 군(극동대) 등 5명이 제작한 동영상 ‘사라진다’가 차지했다. 이들의 작품은 청소년들이 흡연을 하면서 담뱃재를 털 때마다 미래의 건강, 경제력, 가정이 사라지는 모습을 창의력 있게 묘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박하얀 양(인천 삼산고) 등 5명이 제작한 동영상 ‘골목길에 학생 무리들’이 선정됐다. 동영상은 학생들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 모습을 노래와 함께 익살스럽게 보여주면서 청소년의 흡연·음주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송은석 군(명지대)의 동영상 ‘우리 함께 해’, 이승아 양(인천석정여고)의 웹툰 ‘인과응보’가 우수상으로, 김희진 양 등 5명의 동영상 ‘간절한 한숨’ 등 5편의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 수상자들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여성가족부와 각급 학교의 홈페이지, 유튜브(Youtube), 블로그 등을 통해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