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변 자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약초를 전문가와 함께 직접 둘러보고 배우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KIOM 본초탐사대’를 8월 10일(월)에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2년 여름방학에 처음 시작돼 4회째를 맞이한 KIOM 본초탐사대는 한의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직접 약용식물을 찾아보고 본초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한의학연 대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본초 전문가의 약용식물 기초강좌를 통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약용식물에 대해 학습하고, 연구원 내 향약표본관 등을 관람한다.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조별로 전문가와 함께 둘레길(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예정)에서 약용식물을 직접 둘러보고 관련된 유익한 정보와 그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보며 본초 현장을 탐사하게 된다.
KIOM 본초탐사대는 8월 10일(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및 그 학부모로, 초등학생 3개 조(1~2학년, 3~4학년, 5~6학년), 학부모 1개 조에 각 2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념모자, 배낭을 비롯한 탐사용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후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될 계획이다.
한의학연 이혜정 원장은 “KIOM 본초탐사대는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까이는 경북 구미, 김천, 멀리는 강원도 춘천에서도 참가할 정도로 인기 있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라며, “KIOM 본초탐사대를 통해 초등학생 및 학부모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