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7.23(목) 공단 본부사옥 1층(전북 혁신도시 소재)에서 공단 및 카페 임직원, 전북도청 일자리경제정책관, (사)전북사회경제포럼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PS 카페 36.5 전주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여는 전주점은 2011년 10월 잠실에 본점을 낸 이후 대구점, 강남점, 부산점에 이은 다섯 번째 카페다. NPS 카페 36.5는 공단으로부터 사옥의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NPS 카페 36.5 전주점 바리스타인 진○○(50세/여, 기초수급자)씨는 “그동안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았는데 국민연금공단이 전주로 오면서 좋은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서 “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NPS 카페 36.5는 베트남, 네팔 등에서 생산한 공정무역커피를 사용하여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원두를 제공하고, 판매한 수익금의 50%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 서울시形, 여성가족形 ‘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된 바 있는 NPS 카페 36.5는 지역의 사회경제적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바리스타 실습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단의 지원 없이 자생력을 길러 ‘사회적 기업’ 지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공단 이원희 기획이사는 “NPS 카페 36.5 협동조합이 계속 발전해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바란다”며 “NPS 카페 36.5가 온전한 사회적 기업으로 자립하여 단독 개점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카페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