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순대 제조업체 99곳 기획 감시… 39곳 적발
2015년 07월 23일 09시 40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순대 제조업체 99곳을 기획 감시한 결과 39곳을 적발하여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민들이 즐겨 먹은 순대 제품의 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표시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위생적 취급 위반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13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8개소) ▲원료수불부 미작성(4개소) ▲ 보관기준 위반(2개소) ▲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목적 보관(1개소) 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식품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