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대한변호사협회, 간담회 개최
2015년 07월 23일 09시 24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와 7월 24일(금) 오전 11시 의료중재원(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20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환자 및     의료기관의 조정·중재 절차 이용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변협 하창우 협회장, 김승열 부협회장, 황용환 사무총장, 양윤숙 교육이사가 참가하여, 의료분쟁 조정·중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변호사가 의료소송 수임 시 조정절차를 활용할 경우 기간(소송 시 평균 2년 이상 소요) 절감 및 환자와 의료인의 비용,   심리적 고통 감소 등 장점이 많은 만큼, 조정절차 이용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중재원 박국수 원장은 “이번 대한변협과의 간담회를 통해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정·중재절차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향후 환자, 의료기관 등 의료사고의    당사자와 그 당사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이 조정·중재 절차에 친숙할 수 있도록 조정·중재 절차를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