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보건소 허술한 메르스 대응...복지부, "메르스 대응 차질 없도록 하겠다"
2015년 07월 21일 15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메르스 사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선 보건소들이 허술한 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복지부가 해명에 나섰다.


20일 복수의 언론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최종 종식판단 전인데도 일선 보건소들은 선별진료소 운영을 잠정 중단하는 등 허술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안심병원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여 메르스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선보건소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 등 대응체계를 지자체 여건에 맞게 조정할 수 있게 하되, 철저한 운영을 위해 운영실태 및 직원들의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국민안심병원 또한, 의료기관과 지속 협력하여 선별진료소 운영, 응급실 출입통제, 방명록 작성 등 대응체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