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 안전관리 개선 위한 소통채널 마련
2015년 07월 17일 13시 16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인체조직 사용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체조직은행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체조직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17일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인체조직과 관련된 정책의 기획 단계부터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조직은행 등과 협의하여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 조직은행 및 관련 협회 담당자 등 총 24명으로 참여하며 전문적인 협의를 위해 ‘기증채취분과’와 ‘가공수입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인체조직 기증자 적합성 평가 기준 ▲기증자 혈액검사 위탁방안 ▲표준코드·바코드 표시 ▲기타 인체조직 안전관리 관련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인체조직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정책 발굴과 시행에 필요한 세부 계획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인체조직은행 등과 상호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