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최근 홍콩에서 금년 5월 이후 증가하고 있는 계절 인플루엔자가 가라앉지 않고 여전히 경보(alert) 수준으로, 홍콩 여행객에게 인플루엔자 감염주의를 당부하였다.홍콩 계절 인플루엔자는 2015년 1~2월에 홍콩에서 유행이 시작되어 4월 중순에 종료되었다가, 6월 다시 증가*한 후 7월부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홍콩 여행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을 경우 입국시 국립검역소에 신고하거나, 입국후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안내하였다.
국립검역소에서는 홍콩 여행객에 대한 입국 검역을 강화하며,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단문문자서비스(SMS) 문자발송과 입국 항공기 대상으로 기내 안내방송을 통해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